중고신입 · 삼성전자 / 공정기술
Q. 현재 스펙 평가 부탁드립니다.
현재 부/경 화학공학과 졸업을 앞두고 있는 남/ 27세 입니다. 학점 : 4.07/4.5 경험 : 대학원 인턴 2달 ( 태양전지) , 전력 반도체 분석 실험과목, 교내 프로젝트 (동상) 등이 있습니다. 이번에 삼전,하닉, 메이저 장비사 등 모든 기업에서 서탈을 했습니다. 현재는 반도체 회사(강소)의 공정 기술 직무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근데 중소에서 대기업으로 이직이 많이 힘들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고신입으로 지원해도 정말 그러나요? 요새 그냥 정신이 나갈 거 같네요
2026.01.07
답변 7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채택된 답변
해당 경험이 취업시에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친다고는 말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해당 경험이 향후 다른 인턴 등 추가적인 스펙을 쌓는데에 발판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맞다 사료됩니다. 따라서 시간적인 여력이 되신다면 저는 하시는 것이 향후를 위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 도도다리쑥국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58%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중고신입 이직이 어렵긴 합니다만, 중고신입이라서 여렵다기보다는 그냥 대기업 입사가 어려운 거랑 같은 맥락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모두가 힘든 상황이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1
열열심히212작성자2026.01.07
감사합니다
- MMemory Department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3%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지원자님 스펙부터 솔직하게 보면, 절대 낮지 않습니다. 부·경권 화학공학과에 4.07/4.5면 학업 역량은 분명히 상위권이고, 전력 반도체 분석 실험 과목이나 교내 프로젝트 수상, 짧지만 대학원 인턴 경험까지 갖춘 상태라 “기본기 없는 지원자”로 보일 여지는 거의 없어요. 공정기술 직무 기준으로 보면 학점, 전공 적합성, 실험·분석 경험은 분명 경쟁력이 있는 편입니다. 다만 이번 상반기 대기업 전반에서 서탈이 이어진 건 지원자님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요즘 채용 시장 자체가 극도로 보수적이라는 점이 훨씬 큽니다.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메이저 장비사는 지금 ‘스펙 컷’이 아니라 ‘이미 검증된 경험 컷’으로 사람을 고르고 있어서, 학부 졸업 예정자에게는 체감 난이도가 예년보다 훨씬 높아요. 그래서 떨어졌다고 해서 “내가 부족한가”라고 결론 내릴 단계는 전혀 아닙니다. 중소·강소기업에서 시작하면 대기업 이직이 정말 힘드냐는 질문에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무 중소기업이나 가면 어려운 건 사실이지만, 반도체 공정기술 직무로 실제 양산 공정을 만지고, 레시피 조건 잡고, 트러블 슈팅을 해본 이력은 중고신입 시장에서 분명히 살아 있습니다. 특히 공정기술은 ‘어디서 배웠느냐’보다 ‘공정을 실제로 돌려봤느냐’를 보는 직무라서, 강소기업에서의 1~2년은 결코 낭비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처럼 신입 문이 좁을 때는, 현업 공정 경험을 확보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우회로이기도 해요.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 “시간만 채우는 이직”이 아니라, 공정 조건, 수율, 불량 원인 같은 키워드를 설명할 수 있는 경험을 의도적으로 쌓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지금 면접을 앞둔 강소 반도체 회사도 같은 맥락에서 보시면 됩니다. 그 회사가 작다고 해서 커리어가 망가지는 게 아니라, 거기서 어떤 공정을 맡고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가 이후 커리어를 결정해요. 지원자님처럼 학점과 전공이 탄탄한 경우에는, 현장 경험만 붙으면 중고신입으로 다시 삼성이나 하이닉스를 두드릴 명분이 충분히 생깁니다. 실제로 공정기술은 “첫 회사가 어디였는지”보다 “두 번째 지원할 때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가 훨씬 중요해요. 지금 당장은 불안하고, 연속된 탈락 때문에 자존감도 많이 흔들릴 수 있지만, 이 흐름이 커리어의 끝으로 이어지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공정기술을 계속 가겠다면, 지금의 선택이 몇 년 뒤에는 굉장히 합리적인 판단으로 보일 가능성도 커요. 정신이 나갈 것 같다는 말, 정말 이해됩니다. 노력한 만큼 결과가 안 나올 때 제일 힘든 게 이 시기거든요. 그래도 지원자님은 이미 ‘안 되는 스펙’이 아니라 ‘타이밍과 경험이 부족한 스펙’에 가깝습니다. 이 둘은 시간이 해결해주는 영역이고, 지금 한 발 물러나는 선택이 결국 더 멀리 가기 위한 준비가 될 수도 있어요. 너무 스스로를 몰아붙이지 말고, 눈앞의 면접에만 집중해 보세요. 여기까지 온 것도 충분히 잘 버텨온 겁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댓글 1
열열심히212작성자2026.01.07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졸졸린왈루(주)KEC코사장 ∙ 채택률 98% ∙일치직무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경력 이직은 힘드나 중고신입은 경험 정리 잘 하시면 제한되거나 한계가 있진 않습니다. 멘티님의 경험 정리가 필요할 것 같네요.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댓글 1
열열심히212작성자2026.01.07
넵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지금 상황에서 느끼는 불안은 굉장히 정상적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중소(강소) 반도체 공정기술 → 대기업 이직이 “불가능한 길”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조건과 전략이 중요합니다. 대기업이 중고신입·경력에서 보는 핵심은 회사 간판보다 공정 이해도, 장비·라인 경험,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경험입니다. 실제로 하닉·삼전에서도 장비사·강소 공정기술 출신이 꾸준히 이동합니다. 다만 단순 오퍼레이터성 업무만 하면 막히고, 레시피·조건·불량·수율·개선 경험을 언어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면접 앞둔 회사는 ‘도피처’가 아니라 경력 발판으로 보셔야 합니다. 1~2년 내 실무를 확실히 쌓고 상반기/하반기마다 중고신입으로 계속 두드리는 게 현실적인 루트입니다. 지금 탈락은 능력 부족이 아니라 시장 경쟁도 문제입니다. 흔들릴 시기지만, 길은 아직 충분히 열려 있습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채택된 답변
멘티님 학점은 훌륭하나 직무 경험 부족이 원인이므로 강소기업 입사를 통해 실무를 익히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중소기업에서 경력 이직은 어렵지만 1년 미만의 경력을 쌓고 중고신입으로 재지원하는 전략은 공백기보다 훨씬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공정 기술은 현장 경험이 핵심 스펙이 되므로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직무 역량을 확실히 키우면 대기업 이직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불안해하지 말고 합격한다면 입사하여 다음 도약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학교
채택된 답변
학점도 높은편이시고, 교내캡스톤 공모전 경험과 인턴경험은 좋습니다. 다만 요즘 반도체공정쪽이 장비사 중고신입도 정말 많고 특히 하이닉스의 경우 양산기술 이천은 sky 서성한 밭으로 도배됐습니다 ㅜ 하닉은 청주추천드리며, 삼전은 그래도 학벌에 조금 유한데 gsat컷이 어마어마합니다요즘.. ㅜ 반도체 플라즈마, 에치 등 학부연구생이나 이런거 하나있으면 서합률 유의미하게올라갈거에요 ㅎ 요즘은 반도체경험없으면 신입 서류도 쉽지않더라구요 ㅜ 아직 젊고 어리시니 중소는 저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한번 더 도전하시죠!!
댓글 1
열열심히212작성자2026.01.07
답변 감사합니다! 꼭 삼성전자에 붙어서 뵙고 싶네용
함께 읽은 질문
Q. 안녕하세요 4학년 전자공학과 진로가 고민됩니다.
현재 4학년 올라가는 인아부경 라인 전자공학과 학생입니다. 학점 3.44/4.5 토스 IH 반도체공학1,2 b+, 반도체 실험(TCAD) b+ 캡스톤 디자인(할 예정): 차세대메모리의 기초적인 소자 제작 및 전기적 특성 평가 최근 HBM4 수요 증가로 삼성 하닉에서 2026,2027년에 신입을 많이 뽑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공정기술과 설비기술의 일자리가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들었고, 이 직무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에 맞춰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까요? 1. 총 학점은 만약에 지금부터 두 학기동안 4점 초반이면 3.6까지는 올릴 수 있으나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 초과학기를 해서라도 올리는게 좋을까요? 2. 제 스펙으로 두 직무(설비orCS, 공정 기술) 중 어떤 직무를 추천하시나요? 또한 현실적으로 지금부터 어떤 스펙을 쌓아 할까요? 3. 자대 학부연구생을 하고 석사쪽으로 진학해 공정 기술/ 소자 엔지니어로서의 전망은 어떨까요?
Q. 세메스에서 삼성전자 이직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번 세메스 채용(GCE)에 합격한 취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최종적으로 삼성전자 공정기술로의 취업을 희망하고 있어, 단순히 취업이 안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입사하는 것이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세메스에서 삼전으로의 이직이 힘들다면 취준에 집중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인데, 선배님들 입장에서는 어떤 판단을 하는게 좋은 선택일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Q. 인턴과 대외활동 어떤 걸 선택해야할까요.
공정기술을 준비하고 있는 학부 4학년입니다. 현재 두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어느 방향이 취업에 도움이 될까 질문 드립니다. 1. 전공정 분야 인턴 지원 2. 미국 대학에서 4주간 반도체 실습 솔직히 붙기만 한다면 1번이 가장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도체 쪽이 인턴이 거의 없고 인원도 매우 적다 보니까 확률이 너무 낮아서 문제입니다. 2번의 경우는 학교 지원으로 무료고 자소서에 쓸만한 경험이지만 이미 학연생으로 공정 경험과 성과가 뚜렷하게 있는 상황에서 인턴 지원조차 못하게 되는 게 고민입니다. 서로 일정이 겹치기 때문에 최대한 취업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